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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wha 23rd
Exhibition
분실물 센터 :
시선을 되찾아 드립니다

Lost & Found
Half-Closed Eyes
우리는 매일 눈을 뜨고 있지만 과연 정말로 ‘보고 있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익숙함에 스쳐 지나가고, 바쁨에 묻혀 놓쳐버린 우리의 ‘시선’을 스무 명의 사진가가 담아냈습니다. 당신이 무심코 지나쳤던 풍경과 당신의 눈이 머물렀던 장면이 이곳에 조용히 보관되어 있습니다. 잠깐 멈춰, 다시 바라봐주세요. 그 순간은 여전히 당신을 기다리고 있었는지도 모릅니다. 인화의 ‘분실물센터’가 오늘, 당신을 위해 조용히 문을 엽니다. 대학생 연합 사진동아리 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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