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기 최승현의 갤러리

<Interview>
600mm x 800mm | 2024
Minolta X-700 | 50mm | F1.4 | 1/2s | ISO 1600
물음표로 뒤덮인 도시의 모습같이 우리는 매번 질문을 받는다.
" 당신은 무엇을 위해 나아가는가?"
당신이 가진 당신만의 답은 무엇인가요..?
아무리 좋은 자동차도 언젠가 고장나기 마련입니다.
항상 가던 길로 달려왔음에도 이 길이 맞는지 모를 때가 있고
머릿속엔 많은 물음들이 떠오릅니다.
무엇을 위해 나아가고 있는지,
당신만의 답을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_
작가의 말
우리는 영화로운 삶을 살아가기를 희망합니다.
그래서 영화와 같이 나의 삶을 어떻게 만들어갈지 스토리를 생각하죠.
그러나 어떻게 살아갈지 정했던 것도
이게 맞는지 방황하는 순간이 생깁니다.
이 사진을 보며 생각했던 것을 확고하게 하거나,
한번 더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시면 좋겠습니다.

<외로움>
600mm x 800mm 2024
Minolta X-700 | 70mm | F2.8 | 1/125s | IS0 100
아무리 혼자 빛난들, 주위에 아무것도 없다면
무슨 의미를 가지겠는가..
우리는 스스로의 성장에 많은 관심을 두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때론 주변을 보지 못하는 경우도 있는 것 같습니다.
주변을 한 번 살펴보는 시간을 가지면 어떨까 싶습니다
_
작가의 말
나홀로 나무는 사계절 내내 생명력을 가진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봄, 여름에는 주변환경들과 함께 조화롭게 보이지만
가을과 겨울에는 꽤나 이색적인 모습을 지니고 있습니다.
저는 이색적인 모습을 보면서 양극화가 생각났습니다.
색을 가진 이들은 점점 뚜렸해지고,
색이 옅은 이들은 점점 색을 잃어가는 모습들을 말이죠.
그래서 저는 스스로의 성장과 함께 팀으로서
같이 성장해나가는 우리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사진의 의미를 담아보았습니다.
우리 모두 영화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