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기 김소영의 갤러리

<무霧>
420mm x 630mm
SONY A7R4ㅣ36mmㅣF4ㅣ1/60sㅣISO 200ㅣ2025
무언가를 예측할 떈 항상 모호함이라는 벽에 부딪히곤 하는 것 같습니다.
끝없는 예측 뒤에 고대하던 것이 있길 항상 바랍니다.
우리는 마음이 가지 않는 대상들과 함께 살아갑니다.
이런 일상을 미적으로 가꿔가기 위해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사소한 풍경, 사물, 혹은 순간의 감정을
새롭게 바라보고 해석하는 노력을 합니다.
주로 이런 과정은 우연히 발견한 흔적으로부터
연관된 이야기를 생각해 보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특별할 것 없다고 단정지은 곳에서 찾은 새로움.
영화를 보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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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암>
420mm x 280mm
SONY A7R4ㅣ53mmㅣF4ㅣ1/1250sㅣISO 100ㅣ2025
어둠이 없다면 완성될 수 없는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앞이 보이지 않는 어둠을 견딜 수 있는 이유 아닐까요
우리는 마음이 가지 않는 대상들과 함께 살아갑니다.
이런 일상을 미적으로 가꿔가기 위해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사소한 풍경, 사물, 혹은 순간의 감정을
새롭게 바라보고 해석하는 노력을 합니다.
주로 이런 과정은 우연히 발견한 흔적으로부터
연관된 이야기를 생각해 보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특별할 것 없다고 단정지은 곳에서 찾은 새로움.
영화를 보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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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
420mm x 280mm
SONY A7R4ㅣ24mmㅣF4ㅣ1/200sㅣISO 200ㅣ2025
가끔은 끝없이 쌓여있는 무언가를 발견합니다.
치워도 치워도 끝이 없어 결국 받아들이는 법을 배우기도 하죠
우리는 마음이 가지 않는 대상들과 함께 살아갑니다.
이런 일상을 미적으로 가꿔가기 위해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사소한 풍경, 사물, 혹은 순간의 감정을
새롭게 바라보고 해석하는 노력을 합니다.
주로 이런 과정은 우연히 발견한 흔적으로부터
연관된 이야기를 생각해 보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특별할 것 없다고 단정지은 곳에서 찾은 새로움.
영화를 보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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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땐 그랬지>
420mm x 280mm
SONY A7R4ㅣ42mmㅣF4ㅣ1/125sㅣISO 200ㅣ2025
옛것을 통해서만 배울 수 있는 것들이 있습니다.
과거의 마음들을 새겨봅니다.
우리는 마음이 가지 않는 대상들과 함께 살아갑니다.
이런 일상을 미적으로 가꿔가기 위해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사소한 풍경, 사물, 혹은 순간의 감정을
새롭게 바라보고 해석하는 노력을 합니다.
주로 이런 과정은 우연히 발견한 흔적으로부터
연관된 이야기를 생각해 보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특별할 것 없다고 단정지은 곳에서 찾은 새로움.
영화를 보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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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윽하고 무거운>
420mm x 280mm
SONY A7R4ㅣ24mmㅣF4ㅣ1/20sㅣISO 200ㅣ2025
한 사람이 살아 온 시간이라는 것은 감히 가늠할 수 없을 만큼
그윽하고 무거운 질량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스쳐지나가는 인연의 시간은 만져지지도 않는 것 같은데,
오랜 시간 섞여 온 인연은 들어 보기는 커녕 끌 수도 없겠더군요
우리는 마음이 가지 않는 대상들과 함께 살아갑니다.
이런 일상을 미적으로 가꿔가기 위해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사소한 풍경, 사물, 혹은 순간의 감정을
새롭게 바라보고 해석하는 노력을 합니다.
주로 이런 과정은 우연히 발견한 흔적으로부터
연관된 이야기를 생각해 보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특별할 것 없다고 단정지은 곳에서 찾은 새로움.
영화를 보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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