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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Million Kilometers Of Film
26기 이민석의 필름

반짝인 순간
420mm x 297mm | 2026
FUJIFILM X-T30 II | 27mm | F2.8 | 1/60s | ISO1600
짧게 반짝인 빛이 어둠을 잠시 밝히고 사라진다.
금세 사라진 빛은 오히려 그 순간을 선명하게 남긴다.
반짝인 순간이민석
00:00 / 01:01

무명인
297mm x 420mm | 2026
SONY A7M2 | 70mm | F4.5 | 1/1600s | ISO100
누군가 어둠 속을 지나간다.
이름도, 얼굴도 선명하지 않지만 그 모습은 오래도록 눈에 남는다.
무명인이민석
00:00 / 00:56

기억의 틈
297mm x 420mm | 2026
SONY A7R4A | 75mm | F5.6 | 1/160s | ISO4000
모든 순간이 선명하게 남는 것은 아니다.
어떤 기억은 흐린 틈 사이에 머물다, 뒤늦게 떠오른다.
기억의 틈이민석
00:00 /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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